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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부상자 명단' 한화, 외야수 장지승-김지수 콜업

기사입력 2021.09.23 16:55 / 기사수정 2021.09.23 17:17


(엑스포츠뉴스 수원,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 두 명을 콜업했다.

한화는 2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한화는 김태연을 부상자 명단에 등재, 강상원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장지승과 김지수를 등록했다.

김태연은 지난 22일 대전 LG전에서 좌익수 및 4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초 좌측 외야로 뻗은 채은성의 타구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펜스와 부딪히며 공에 머리를 맞는 부상을 입고 교체됐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김태연은 뇌 CT 검사 결과 다행히 출혈과 골절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경추 CT 검사에서도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2~3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부상자 명단에 등록한 뒤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

한화는 앞서 유장혁이 2군에서 무릎을 다쳤고, 이동훈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된 뒤 노수광이 발목 부상, 최인호까지 무릎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상황이다. 여기에 외야 겸업이 가능한 김태연이 휴식을 취해야 하면서 외야수 두 명을 콜업해 엔트리를 채웠다.

육성선수로 입단해 지난 6월 등록된 장지승은 21경기 9안타 1홈런 4타점 7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낮지만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성장세를 지켜보고 있는 신진급 선수. 김지수는 지난달 10일 말소된 뒤 44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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