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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태양' 남궁민 스테로이드? 전문가 일침 "의심 자체가 한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9.20 19:36 / 기사수정 2021.09.20 19:39


(엑스포츠뉴스 박예진 인턴기자) 남궁민의 벌크업에 대해 전문가들이 입장을 밝혔다.

19일 유튜브 채널 '헬창TV'에는 '현재 난리 난 남궁민 몸 근황. 그리고 로이더 논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션은 "남궁민 씨가 로이더 논란이 있더라. 요즘 벌크업을 엄청 해서 '이게 가능한 몸이냐' 해서 갑론을박이 많더라"라며 남궁민의 최근 몸 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남궁민의 최근 사진을 본 개츠비는 "약물 논란이 있을 만한 몸이 아니다. 그 정도로 논란이 될 만큼 몸은 아닌데 예전 몸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빨리 갑작스럽게 커졌는가가 (중요하다)"라며 "저는 (남궁민이) 옛날에 운동을 많이 하신 걸로 알고 꾸준히 계속해 오신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심현도 관장님이라고 계신데 그 센터에서 운동하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남궁민의 다양한 사진들을 본 개츠비는 "전혀 약물 논란이 있을 몸이 아니다. 수준이 낮다는 게 아니라 논란이 생길 만큼 너무나 그런 몸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트포이 또한 "몸 좋으신 건 아는데 이걸 로이더라고 하는 행태 자체가…"라고 그의 입장에 공감했다. 이어 개츠비는 "대체 내추럴의 기준을 얼마나 낮게 보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는데"라며 발끈 한 모습을 보이기도.

세 사람은 15년 전 남궁민의 몸을 보았고 트포이는 "평생을 몸이 좋으셨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2015년 사진이 공개되자 개츠비는 "논란이 있는 게 이상하다. 오히려 이때 논란이 있었으면 몰라. 전혀 약을 썼다? 이런 거 없다"라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트포이 역시 "운동이나 좀 해 보고 말씀하시지 그런 분들"이라고 일침 했다.

션은 "계산을 해보니까 남궁민 씨 운동 경력이 20년이 넘었더라. 많은 사람들은 갑자기 커졌다 이거다. 근데 20년 경력이면 주변에 또 얼마나 유능한 트레이너들이 많겠냐"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들이 배역 때문에 근육을 빼거나 살을 뺄 수도 있다"라는 션의 말에 개츠비는 "근육을 만들라면 만드는 게 배우고 빼라면 빼는 게 배우다"라고 공감했다.

션은 "남궁민 씨의 잠재력은 어마어마한데 배역 때문에 안 만들고 있다가 벌크업을 필요로 하는 배역을 만나서 하신 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개츠비도 "20년 운동하신 거면 얼마나 운동을 좋아한단 얘기겠냐. 김종국 님 같은 헬창력이 있다는 말인데 얼마나 반가웠겠냐. 이 배역을 맡아서. 그러면 저 같아도 더 신나서 운동하고 잘 만들 것 같다"라고 남궁민의 입장에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해당 논란에 대해 개츠비는 "이런 논란이 있다는 거는 누군가는 의심을 했다는 건데 그 의심한 분보다 (남궁민 씨가) 운동을 더 오래 했고 더 몸이 이미 좋았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세 사람은 재차 남궁민의 스테로이드 논란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끝으로 개츠비는 "연예인들 같은 경우는 너무나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는 게 '연예인들은 되게 쉽게 써'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연예인들이 약물에 대해) 더 조심스럽고 안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만큼 관대한 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트포이는 "남궁민 씨까지 로이더 의심하는 것 자체가 한심하다"라며 고개를 내저었다. 션 역시 "경력 20년 된 남궁민 씨 몸을 평가하기 전에 본인들부터 운동을 하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헬창TV'


박예진 기자 aynen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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