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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 논란' 하준수♥안가연 저격…이용진 "주홍글씨" [엑's 이슈]

기사입력 2021.09.18 14:49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개그맨 이용진이 양다리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하준수 안가연 커플을 저격했다. 

이용진은 지난 1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의 '터키즈 온 더 블록'(이하 '터키즈')에서 하준수와 안가연을 언급했다. 

이날 '터키즈'에는 앞선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일반인 주디와 남자친구가 재출연했다. 이용진은 이들 커플에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두 분이 사귀다가 헤어졌을 때 이 영상이 주홍글씨처럼 남을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 괜찮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이용진은 "저희는 만약에 두 분이 헤어져도 이 영상 안 지운다"고 덧붙이면서 하준수와 안가연을 언급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대화 내용은 편집됐다. 이 과정에서 하준수, 안가연의 이름이 모자이크 처리돼 눈길을 끌었다. 

하준수와 안가연은 지난 7월 '터키즈'에 동반 출연해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하준수의 전 연인 A씨가 과거 자신과 교제 중인 상태에서 안가연과 바람을 피웠다고 폭로글을 남겨 논란이 커졌다.  

특별히 A씨는 엑스포츠뉴스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폭로글이 모든 사실이라고 밝히며 힘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당시 A씨는 엑스포츠뉴스에 "하준수가 거짓말을 하는 모습을 보고 참을 수 없었다. 사과 받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후 하준수와 안가연은 출연 중이던 tvN '코미디 빅리그' 녹화를 강행했으나 프로그램을 보이콧하는 의견과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항의글이 쏟아지면서 결국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까지도 하준수와 안가연의 인스타그램은 중단된 상태며 유튜브 채널의 댓글창도 막혀있다. 이들이 동반 출연한 '터키즈' 영상은 삭제되지 않은 채 올라와 있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누리꾼들이 이들의 정식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의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터키즈 영상 화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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