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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슈퍼주니어 데뷔 후 왜색 있다고 금지 당할 뻔 했다" (힛트쏭)

기사입력 2021.07.30 07:59 / 기사수정 2021.07.30 08:0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이 안방에 '금지곡 해제령'을 선포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그 이유? 어이가 없네 황당 금지곡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금이라면 상상할 수 없는, 황당무계한 이유들로 금지됐던 '힛트쏭'들이 대거 안방을 찾는 것.

'황당 금지곡 힛트쏭' 특집을 맞이해 수많은 금지곡들과 그 이유들이 하나씩 공개되자 MC 김희철과 김민아는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특히 '곡 창법 수준 미달'이 원인이라는 금지 이유에 "누가 평가한 거야"라며 분노까지 내비쳤다고.


이와 함께 '힛트쏭'의 MC 김희철의 슈퍼주니어 곡 중에도 금지곡이 있다는 이야기에 스튜디오가 술렁였다는 후문이다. 김희철은 데뷔 전에는 인원, 데뷔 후에는 본인의 '왜색' 때문에 금지될 뻔했다는 에피소드를 털어놔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K-주문송'이라고 불렸던 한 노래에 대한 사연도 빼놓을 수 없다. 1992년 대한민국을 대혼란에 빠뜨린 사건으로 인해 억울하게 금지가 된 작품으로, 희망을 노래하려다 종말을 불러온다는 오해를 산 노래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여기에 지금까지도 금지곡으로 분류돼 방송에 15초 이상 나간 적이 없는 노래를 비롯해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무대조차 없는 금지곡들이 '황당 금지곡 힛트쏭' 특집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그 이유? 어이가 없네 황당 금지곡 힛트쏭' 특집은 30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Joy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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