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마마무, 완전체 '유스케' 출격…컴백 활동 돌입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3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마마무(솔라, 문별, 화사, 휘인)은 오는 6월 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에 참여한다.

마마무는 '유스케' 녹화에서 새 미니앨범 '‘WAW(더블유에이더블유)' 타이틀곡 'Where Are We Now(웨얼 아 위 나우)'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마무의 이번 'Where Are We Now 활동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TRAVEL(트래블)' 이후 약 7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기에 전 세계 K팝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마마무는 '유스케'를 통해 보컬 실력부터 다채로운 입담, 개인기 등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서머퀸' 마마무의 '유스케' 출연 소식에 컴백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한편, 마마무는 오는 6월 2일 새 미니앨범 '‘WA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Where Are We Now'로 컴백한다. 새 앨범은 타이틀곡을 비롯해 전 트랙이 발라드로 채워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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