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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악플 심경 고백…"외모 비교, 상처 받았다" (신비한 레코드샵)[전일야화]

기사입력 2021.03.06 01:25 / 기사수정 2021.03.06 01:3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가수 이무진이 악플 심경을 전했다.

5일 방송된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에서는 ‘싱어게인’의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윤정은 TOP3에게 "'무명'에서 '유명'이 됐다. 많이 달라진 점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홍일은 "오늘 라디오 세 개를 했다. 지금이 마지막 스케줄이다"라며 "마냥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다. 아직까지 실감이 안 난다"라고 말했다.

이무진은 방송 출연 이후 모자와 마스크를 써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딱히 특이하게 생기지도 않고 평범하고 흔하게 생겼는데 사람들이 잘 알아보신다"라며 의아해했다.

윤종신은 ‘싱어게인’ 레전드 무대 영상으로 1,700만뷰를 기록한 이무진에게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무진은 "댓글을 읽고 상처를 받았다. 그 후로 댓글을 안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 2라운드 '연극속으로' 무대 영상을 봤다. '작가분들이 이승윤을 밀어주는 이유는 이무진보다 잘생겨서다’라는 댓글이 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이무진은 “음악과 관련된 악플은 '잘 파악했네'라며 수긍 가능하지만 외모는 콤플렉스가 생기기 시작했다. 아직은 한창 외모에 민감할 나이”라고 털어놨다.

옆에서 이를 듣던 이승윤은 "얼마 전에 이무진이 화보를 찍었는데 정말 최고다. 비주얼과 눈빛, 스타성이 최고다"라며 어설픈 위로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무진은 "앞으로 경험할 것들이 걱정되진 않는다. 그보다 바쁘게 일정을 소화하면서 느낀 게 거만해지기 좋은 환경이 됐더라. 꿈꾸던 순간이 현실이 되니까 나중에는 이것들이 당연시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런 걱정을 미리 한다는 건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거다"라며 응원했다.

이승윤 역시 "야생에서 음악을 하던 사람들이 구조가 있는 곳에 들어왔기 때문에 함부로 언행을 하려고 하지 않고 상황 파악을 하고 침착하게 하려고 한다"며 공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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