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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게 외면받은 바카요코, 나폴리서 다시 부활?

기사입력 2020.12.04 16:41 / 기사수정 2020.12.04 17:1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아직 첼시 소속인 티에무에 바카요코가 나폴리에서 번뜩였다.

바카요코는 4일(한국시각) AZ 경기장에서 열린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F조 AZ알크마르와 나폴리의 경기에 선발 출장했다. 

바카요코는 이날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물론 59분에 상대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하는 파울을 범했지만 다행히 다비드 오스피나 골키퍼가 페널티킥을 선방해줬다. 

스쿼카풋볼은 이날 바카요코를 양 팀 통틀어 가장 영향력 있는 수비능력을 선보인 선수로 꼽았다. 바카요코는 이날 양 팀 최다인 7번의 볼 탈취, 6번의 돌파 성공, 5번의 인터셉트를 기록하며 나폴리의 수비라인 앞에서 상대를 저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바카요코는 지난 2016/17 시즌 AS모나코에서 맹활약한 것을 인정 받아 2017/18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적응에 실패했고 AC밀란, 다시 AS모나코로 임대 생활을 보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로 임대된 바카요코는 나폴리에서 꾸준히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활약하는 중이다. 그는 유로파리그 1차전 알크마르와의 홈 경기 교체 출전을 제외하면 출장하는 8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출장하고 있다.

물론 바카요코는 이런 활약을 시즌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과제다. 현재까지 임대를 다녔던 AC밀란이나 AS모나코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카요코가 이번 시즌 현재까지 좋은 폼을 얼마나 유지할 지 주목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나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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