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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루도고레츠 약해진 수비 노려라

기사입력 2020.11.26 14:51 / 기사수정 2020.11.26 17:4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전력이 약해진 루도고레츠를 상대한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1시즌 UEFA유로파리그 J조 4차전 루도고레츠와 경기를 갖는다.

토트넘은 현재 혼돈 속에 빠져 있는 J조에서 득실차에 앞서 1위를 유지 중이지만 로얄 앤트워프, LASK 린츠와 승점 6점으로 같기 때문에 루도고레츠 전 승리가 절실하다.

토트넘은 지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토비 알더베이럴트가 부상을 당해 이번 루도고레츠 전에 결장한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토비는 근육 부상이 있지만 처음 생각했던 것 만큼 심하지 않다. 한달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26일 루도고레츠를 앞둔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내 밝은 모습으로 동료들과 함께 훈련에 임했다.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우라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예측했고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루도고레츠는 불가리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현재 주전 수비수인 올리비에 베르동과 게오르기 테르지에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명단에서 빠졌다.

또한 중앙 수비수 조슈에 사와 윙어 키릴 데스포도프는 부상으로 빠졌다. 이 때문에 선수 부족으로 경기 취소까지 우려됐지만 다행히 더 이상 빠지는 인원이 없어 경기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경기 베르동과 테르지에프가 나섰던 루도고레츠는 어떻게 수비진을 구성할지 주목된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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