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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해철, 오늘(27일) 6주기…영원히 잊지 못할 '마왕'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10.27 07:48 / 기사수정 2020.10.27 08:02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故(고) 신해철이 6주기를 맞았다.

고 신해철은 지난 2014년 10월 복통을 일으켜 병원에 방문했다가 복강경을 이용한 장협착수술(위장관유착박리술)과 위 축소술을 받은 후 통증을 호소해 응급수술을 받았지만 같은달 27일 세상을 떠났다.

유족 측은 당시 수술을 집도했던 K원장과 3년째 법정 싸움을 이어왔고, K원장은 2016년 11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1심 선고에서 금고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유족 및 검찰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진행했고, 2심에서는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후 대법원이 2심 판단에 손을 들어주면서 K원장은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신해철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팬들의 마음 속에는 영원한 '마왕'으로 기억되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신해철은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 그룹 무한궤도로 출전해 '그대에게'라는 곡을 선보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1992년 록밴드 넥스트를 결성해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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