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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WS 우승에 한발짝 더...커쇼 호투로 4-2 승

기사입력 2020.10.26 13:33 / 기사수정 2020.10.26 13:44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 템파베이가 초반 실점에 무너지며 리드를 내줬다.

템파베이 레이스는 26일(한국시각)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5차전 LA다저스와의 경기에 2-4로 패배했다.

시리즈 2-2 동률 상황에서 만난 양 팀은 선발투수로 타일러 글라스노우, 클레이튼 커쇼. 에이스 투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템파베이는 글라스노우가 흔들리면서 초반에 무너졌다. 1회초 리드오프 무키 베츠가 2루타를 치며 출루했고 곧바로 2번타자 코리 시거가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어진 2사 2,3루 상황에서 들어선 6번 타자 코디 벨린저가 시프트에 걸리는 타구를 날렸지만 공을 잡은 2루수 브랜든 라우가 볼을 뿌리지 못하며 추가점을 허용했다.

글라스노우는 2회초에도 8버타자 작 피더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템파베이는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1번타자 얀디 디아즈가 우익수 베츠의 실수를 틈타 1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추격에 나섰다. 이어진 1사 3루 상황에서 들어선 2번 타자 랜디 아로자레나가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1점 차로 추격했다.

4회말 볼넷으로 출루한 4번 타자 마누엘 마고는 도루와 실책으로 3루까지 진루한 뒤 기습적인 홈 스틸을 시도했지만 이것이 실패하면서 추격하던 흐름이 깨졌다.

결국 템파베이는 5회초 4번타자 맥스 먼시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템파베이는 나머지 이닝에서 더는 득점을 만들지 못하고 2-4 패배했다. 템파베이는 이제 1패만 더 허용하면 다저스에게 트로피를 내준다.

이날 최지만은 8회초 대타로 나섰지만 곧바로 다저스가 투수를 바꾸면서 브로소로 교체돼 한 타석도 나서지 못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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