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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오재일, 칠 때 됐다" [잠실:프리톡]

기사입력 2020.09.24 16:27 / 기사수정 2020.09.24 18:5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현세 기자] "이제 칠 때 됐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 감독은 최근 타격 사이클이 떨어져 있는 오재일의 그래프가 다시 오르리라 믿는다.

김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팀 간 시즌 15차전 브리핑에서 "재일이는 타격감이 좋았다가 지금 떨어져 있다. 되찾으려 조급히 생각하게 될 테지만 찾아가고 있는 것 같다"고 봤다.

오재일은 9월 타율 0.210(62타수 13안타)으로 저조했다. 매달 월간 타율 3할 이상 기록해 왔지만 일시적으로 타격 사이클이 내려가 있다. 김 감독은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정신적 요소가 클 것"이라며 '안 맞다 보니 급해질 수 있지 않겠나"라고 얘기했다.

그러면서 "경기 뛰며 스스로 감 찾지 않겠나. 재일이 정도 되는 베테랑이면"이라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시즌 전반 허리 통증으로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오재원 1군 엔트리 말소 사유 또한 설명했다. 그는 "최근 경기 감각이 떨어져 있어 퓨처스 팀에서 익혀 와야 할 것 같다"며 "일단 허리가 좋지 않으니 병원에서 치료하고 경기를 뛰게 될 것이다. 완전하지 않은 듯하다"고 밝혔다.

오재원은 9월 올 시즌 75경기(선발 30경기)에서 타율 0.229 OPS 0.685를 기록했다.

kkachi@xportsnews.com / 사진=잠실,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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