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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8K 무실점 부활투' 류현진, 시즌 첫 승 요건

기사입력 2020.08.06 10:28 / 기사수정 2020.08.06 10:3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시즌 세 번째 경기에서 승리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선두 아쿠나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도루 실패로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스완슨, 오즈나를 모두 삼진으로 솎아냈다. 2회에도 다노 3루수 땅볼 후 3루수 브랜든 드루리 아쉬운 판단으로 듀발에게 내야안타를 허용, 폭투로 2주를 내줬으나 라일리, 카마로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류현진은 3회 컬버슨, 인시아테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한 뒤 아쿠나를 볼넷 출루시켰으나 스완슨의 우익수 뜬공으로 이닝을 끝냈다. 4회 역시 2사 후 듀발 상대 볼넷을 기록했으나 라일리 삼진으로 큰 위기 없이 이닝이 마무리됐다. 5회는 카마르고와 컬버슨 삼진, 인사이테 1루수 땅볼로 깔끔했고, 류현진은 팀이 2-0으로 앞선 6회부터 토마스 해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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