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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만 3일 연속' 한화 채드벨, 7일 KT전 선발 등판 [대전:프리톡]

기사입력 2020.08.05 16:39 / 기사수정 2020.08.05 16:39


[엑스포츠뉴스 대전,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선발투수들의 로테이션 순서를 조정했다.

한화는 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10차전을 치른다. 전날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내리 3일 휴식을 취한 한화는 4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채드 벨 대신 김민우를 이날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당초 채드벨은 2일 잠실 LG전에서 등판할 예정이었다. 팔꿈치 통증으로 선발 로테이션을 돌지 못하다 지난달 27일 대전 SK전에서 복귀했고, 5이닝 2실점을 기록한 뒤 두 번째 등판에 나설 차례였다. 그러나 2일 경기가 비로 취소됐고, 월요일에 새로 편성된 3일 경기에 이어 4일 대전 NC전까지 우천 취소로 경기가 열리지 않으면서 채드벨은 3일 내내 대기만 하다 등판을 아예 다음 턴을 미뤘다.

5일 경기 전 만난 최원호 감독대행은 "팔이 안 좋았다가 로테이션에 복귀해 이번이 두 번째 경기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휴식을 더 주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하루 씩 미뤄지면서 김민우, 장시환도 5일 휴식 후 등판할 수 있게 됐다"고 얘기했다.

등판을 건너 뛴 채드벨은 금요일에 등판할 예정이다. 만약 이날 경기가 정상적으로 개시된다면 목요일 장시환, 금요일 채드벨, 토요일 워윅 서폴드, 그리고 일요일 김범수를 대신할 대체 선발로 순서가 정해진다. 서폴드가 채드벨 다음으로 정해진 것에 대해서 최 대행은 "최근 모습이 좋지 않아 하루 정도 더 휴식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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