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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 킹치메인 폭행→반성 無·오히려 조롱 "왜 불쌍한 척?" [엑's 이슈]

기사입력 2020.05.24 17:26 / 기사수정 2020.05.24 17:27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비프리가 킹치메인을 폭행한 후 조롱 영상까지 올렸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4일 킹치메인을 폭행한 혐의로 비프리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비프리는 지난 23일 오후 10시 20분 께 서울 용산구 후암동 한 빌라 주차장에서 킹치메인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을 당한 후 킹치메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처 사진을 게재하며 "금일 인스타그램을 통한 일로 인해서 비프리와 연락을 주고 받다 보니 주소를 부르라고 요구했다. 나는 충분히 대면해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오후 10시 20분 경 내 집 앞에서 갑작스러운 폭력을 행사했고 경찰이 현장에서 체포했다. 존경하던 아티스트였고 이제는 아니다. 사람 패는 것 좋아하신다고 했으니 정당한 대가 치르시길 바란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이후 비프리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조롱 영상에는 킹치메인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시는 인터넷 댓글로 협박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킹치메인이 사진에서 보여준 얼굴의 상처가 선명하게 남아있다.

여기에 비프리는 "싸움 못하면 남을 협박하면 안되지. 단체 폭행할거라며? 너가 실패하고 맞은 거잖아. 왜 그렇게 불쌍한 척 해?"라고 글을 적으며 조롱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비프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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