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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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영 1억 7천' KB스타즈, 내부 FA 전원 잔류

기사입력 2020.04.24 15:2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청주 KB스타즈가 2차 보상 FA 선수들과 계약을 마쳤다.

KB스타즈는 24일 "가드 심성영(3년 1억 7000만원), 포워드 김가은(1년 5000만원), 센터 김소담(3년 8000만원)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내부 FA선수 4명(1차 FA선수 김민정 포함)을 모두 잔류시킨 KB스타즈는 향후 시즌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한편, KB스타즈는 오는 27일 선수단이 복귀, 훈련을 시작하며 시즌을 준비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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