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기념 파마했어요. 이제 밥 먹으러 가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비니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롭게 한 파마가 유이의 청순한 매력과 어우러져 미모를 더욱 배가 시킨다.
유이는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SF8-증강 콩깍지'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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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