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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김상혁 "다 내 불찰"vs송다예 의미심장글…폭로 나올까[종합]

기사입력 2020.04.08 23:09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맞은 김상혁과 송다예가 이혼 사실을 전했지만 여전히 논란을 겪고 있다.

지난 7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습니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다 저의 불찰인 것만 같습니다.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것이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드네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직접 이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코엔스타즈 역시 "당사 소속 연예인 김상혁 씨는 배우자와 견해의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 안타깝지만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서로를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상혁이 송다예를 폭행했으며 응급실과 경찰서에서 두 사람을 봤다는 글이 게재되며 논란이 일었다. 또 결혼 전 송다예의 얼굴에 멍이 들었던 것이 재조명됐다. 당시 송다예는 자신이 부주의해 계단에서 넘어졌다고 해명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8일 "폭행설은 사실이 아니다. 악플이나 허위 사실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부인했다.

이날 SBS 러브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 생방송에 참여한 김상혁은 다시 한번 이혼에 대한 심경을 밝히며 "남편으로서 모든 부분에서 더 노력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제 불찰인 것 같다"며 울먹였다.


그러나 송다예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경사진과 함께 별다른 글 없이 손바닥, 하늘 모양의 이모티콘으로 간접적인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냐는 의미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했던 송다예가 하루만에 공개하고 올린 게시물이기에 폭로전이 펼쳐지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 1년 열애 끝에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송다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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