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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NEW 에이스' 류현진, 28일 시범경기 첫 등판

기사입력 2020.02.22 11:47 / 기사수정 2020.02.22 12:04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등판 일정이 정해졌다.

MLB.com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류현진은 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홈경기에서 시범경기 첫 등판을 치른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1이닝 혹은 2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투구수를 늘려가는 과정이라 본인 의사에 맡길 것"이라고 전했다.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시범경기에 돌입하는 토론토에서는 다소 늦은 순번. 이는 경쟁 없이 확실한 1선발 자리를 보장 받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서 세 차례 불펜피칭, 한 번의 라이브 피칭을 실시한 류현진은 라이브피칭을 한 번 더 소화한 뒤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류현진은 7년 동안 뛰었던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0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 다저스에서 29경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평균자책점 리그 1위를 기록, 토론토에서 1선발 활약을 기대받고 있는 류현진은 시범경기에서 토론토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한 또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그 투수 김광현은 23일 뉴욕 메츠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첫 등판을 가질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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