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여심을 저격하는 옆선 [in스타]

김우석의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6일 저녁 김우석은 자신의 SNS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우석은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이 사진은 김우석 팬미팅 ‘우석아’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다.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김우석의 옆선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김우석은 현재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6일 엑스원은 CJ ENM을 비롯한 소속사 동반 회의에서 전원 합의가 불발되며 해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우석은 자신이 속한 엑스원의 해체 발표 이후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티오피미디어는 지난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우석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 '우석아(우리 석이는 아름답다)'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김우석은 오는 2월 22일 오후 5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첫 번째 팬미팅 '우석아'를 개최한다.

'우석아' 티켓팅은 오는 30일 오후 8시 YES24에서 진행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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