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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X이태환 '농부사관학교2', 시즌2로 돌아온 청춘 이야기 [종합]

기사입력 2019.12.12 15:0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농부사관학교'가 시즌2로 돌아왔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SBS 모비딕 숏폼드라마 '농부사관학교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이태환, 윤보미, 이민지, 이종원, 이정식, 장준현과 은지향 PD, 김다영 PD가 참석했다. 

'농부사관학교'는 국내 유일 국립농수산대학이라는 색다른 배경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청춘 캠퍼스 성장 드라마. 지난 봄 시즌1이 방송됐으며, 시즌2에서는 각자의 사정으로 여름방학 동안 학교에 남게 된 주인공들이 창업 공모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연출을 맡은 김다영 PD는 "귀엽고 신선하고 리얼하고 짠한 드라마다.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며 "시즌1의 캐릭터들이 좀 더 깊고 넓게 다뤄지고 있다. 그래서 더 밀접하게 느낄 수 있다. 또 기존 드라마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농대생이라는 소재를 통해 재밌게 가치있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은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통해 '농부사관학교'와 함께했다. 이에 대해 윤보미는 "시즌1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시즌2를 하게 돼 영광이다. 좋은 스태프, 좋은 배우들과 다시 하게 돼 즐겁게 촬영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태환은 "시즌1 때 1학년이었다가 시즌2는 3학년인데 그냥 촬영하는 게 아니라 대학생활을 한 것 같은 느낌이다"고 밝혔고, 이민지 역시 "대학교에 입학해서 신입생으로 다 같이 모여서 울고 웃고 하다가 방학 끝나고 복학하는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다시 만나서 너무 즐겁게 촬영했다"는 말로 애정을 드러냈다. 

시즌1부터 친하게 지내왔던 배우들은 에이핑크 연습실에서 모여 함께 연습을 했다. 윤보미는 "정말 자주 모였다. 그 덕분에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너무 자주 놀아서 20분만 연습하고 나머지는 다 놀았던 기억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달 간 전주에서 촬영을 하면서 더 가까워지기도 했다. 이종원은 "촬영 없을 때는 저희끼리 모여서 대본리딩도 하고 밥도 먹고 온전히 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지만 개인적으로 할 이야기도 많았다. 재밌게 많이 놀았다"고 촬영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시즌2에서는 이전보다 더 많은 로맨스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윤보미는 "알콩달콩하고, (이)태환 씨의 애교가 굉장히 많이 나온다. 우리 커플 뿐만 아니라 많은 커플이 탄생하기도 하고, 알콩달콩한 사랑스러운 모습을 봐줬으면 한다"고 귀띔했다. 

새롭게 탄생하는 커플은 이민지와 이종원이다. 특히 이종원은 이번 시즌에 새 멤버로 합류한 상황. 그는 "감독님이 배우들끼리 사이가 좋다고 편안할 거라는 이야기를 해줬다. 촬영 현장에서 대기실에서 친하게 지내다 보니, 다들 먼저 마음의 문을 먼저 열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지와의 호흡한다는 걸 들었을 때를 떠올리며 "딱 그냥 든 생각이 '나만 잘하면 되겠다'였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민지는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웠다. 웹드라마계의 잘 나가는 미남 배우 같은 느낌이라 '욕을 많이 먹겠다'는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후 "좋아하는 것들이 비슷해서 빨리 친해져서 촬영할 때 편했던 것 같다"는 말을 덧붙여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농부사관학교2'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며 4주간 매주 일요일 밤 12시 5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윤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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