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제시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과 함께 "Lady in Red"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고 빨간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채, 다리를 꼬고 소파에 앉아 있다.
제시카는 지난 10월 10일 '잠들기 전 전화해'를 일본어 버전으로 편곡한 앨범 'Call Me Before You Sleep'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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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