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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분신"…'비스' 박규리, 25세 결혼→중학교 딸 고백 [엑's 리뷰]

기사입력 2019.11.13 10:15 / 기사수정 2019.11.13 10:17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박규리가 이른 결혼 사실과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지상렬 금맥특집! 소맥과 인맥 사이‘ 특집으로 꾸며져 지상렬, 윤일상, 김태훈, 양재진, 박규리가 출연했다. 

이날 MC 산다라박은 "박규리 씨가 기혼자시다. 25세에 결혼하셔서 지금 중학교 2학년 딸이 있다고 들었다. 결혼을 빨리하신 이유가 있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규리는 "지방에서 예쁜 사람들이 서울로 떠나버려서 지방에선 제가 좀 예뻤던 것 같다. 시립국악단 소속 공무원이라 직업도 괜찮아서 남편이 빨리 채간 것 같다"며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숙은 "특별히 빨리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냐"고 묻자 박규리는 "전혀 없었다. 남편은 동네 오빠였는데 오래 동안 저를 짝사랑해주더라. 착해서 제가 행복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솔직히 답했다.

이어 그는 "결혼은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다. 그렇지만 세상에 태어나서 나의 분신이 있다는 것이 '쟤가 진짜 내 딸인가' 싶으면서 뿌듯하다. 결혼은 아이 때문에 꼭 해야 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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