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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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진한 아쉬움'[포토]

기사입력 2019.10.17 21:59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키움이 SK에 10:1 대승을 거두며 5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종료 후 SK 염경엽 감독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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