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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 "역사 속에 항상 레드" SK, 빨간색 유니폼 입는 이유

기사입력 2019.10.13 15:33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가 포스트시즌에서도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SK는 지난달 25일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였던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부터 정규시즌 마지막 5경기에서 '레드 유니폼'을 착용했다. SK의 메인 컬러인 붉은색으로 경기장을 물들이며 포스트시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한 기획이었다.

'왕조'로 기억되는 SK의 순간에는 항상 '레드'가 존재했다. 이에 착안해 SK는 포스트시즌에서도 원정경기에서 계속해 빨간색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13일 미디어데이에서도 염경엽 감독과 최정, 하재훈은 홈 유니폼 대신 '레드 유니폼'을 착용했다.

이날 왜 빨간색 유니폼을 입었느냐는 질문에 최정은 "SK 역사를 써가는데는 항상 빨간 유니폼이 있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그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서"라며 "선수들도 다 같이 입고 있으면 예쁘다. 상대방 팀에 방심도 주고(?), 여러가지 뜻이 담긴 유니폼"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SK는 '레드로 하나되어 가을을 지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포스트시즌 슬로건을 '붉은 함성 가을 SK'로 정했다. SK 선수단은 이번 포스트시즌 원정경기에 기존의 원정 유니폼 대신 레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인천,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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