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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만 남았다...맨유, 공격수 그린우드까지 부상 이탈

기사입력 2019.10.08 09:45 / 기사수정 2019.10.08 09:46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극심한 공격수 가뭄에 빠졌다.

맨유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의 스트라이커 메이슨 그린우드가 잉글랜드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고 밝혔다.

원인은 등 부상이다. 엎친 데 덮친 격이다. 맨유는 부상 회복 중인 앤서니 마샬에 이어 공격수 한 명을 더 잃게 됐다. 이로써 기용할 수 있는 톱 자원은 마커스 래시포드 한 명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이적기간에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이상 인터 밀란)까지 내보냈다. 이후 공격 자원 보강을 따로 하지 않았다. 결국 우려했던 최악의 상황이 터졌다.

이에 따라 맨유의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최근 리그 3경기 중에 승리가 없다. 2승 3무 3패(승점 9)로 12위까지 떨어졌다. 모든 대회를 합치면 5경기(3무 2패)째 무승이다.

가장 큰 문제는 빈약한 득점력이다. 맨유는 8라운드까지 9골밖에 넣지 못했다. 19위에 위치한 노리치 시티(10골)보다 낮다. 다만 실점은 전체 구단 중 5번째(8실점)로 적다.

A-매치데이가 끝난 뒤 일정은 21일 리버풀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다. '라이벌'을 상대로도 초라한 경기력을 펼친다면 거대한 비난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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