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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8' 윤비, '학폭 논란' 영비 제대로 압살 "원하면 현피" [엑's 이슈]

기사입력 2019.09.07 12:03 / 기사수정 2019.09.07 12:17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쇼미더머니8' 윤비가 '크루 디스 배틀'에서 영비를 제대로 눌렀다.

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8'에서는 40크루와 BGM-v크루의 '크루 디스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3라운드는 40크루 도넛맨, 브린, 윤비와 BGM-v크루 칠린호미, 맥대디, 영비가 디스 배틀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칠린호미와 맥대디는 도넛맨과 브린을 디스하던 중 가사 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리고 BGM-v크루의 희망이 된 영비의 차례가 됐다. 영비는 윤비를 향해 "이제 난 안 해 준비 왜냐 내 상대가 윤비랜다" "랩 접고 결혼 준비나 해" 등의 가사로 윤비를 공격했다.

하지만 유비는 "약하다", "따끔하지도 않았다"며 맞디스에 들어갔다. 교복을 입은 채 '선도'라고 적힌 안장까지 차고 등장한 윤비는 영비의 '학교 폭력 논란'을 언급하고, '오줌싸개'라고 놀리며 디스를 펼쳤다.

윤비는 "홍원아 센척하지 말고 그만 깝쳐", "난 알고 있어 너의 모든 과거", "숙취 찍고 차 안에서 오줌 쌌어", "내 예상대로 부들거리네 중이병", "화나면 끝나고 전화해 형이 기다릴게 원하면 현피" 등의 가사로 영비를 압살했다.

특히 윤비는 기저귀를 영비에게 선물하는가 하면 상의까지 탈의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영비는 두 손을 모으고 당황한 듯한 반응을 내비쳐 이목을 모았다.

이날 '크루 디스 배틀'이 진행되기 전 가장 큰 기대를 모은 래퍼는 영비였다. 영비는 그동안 묵직한 보이스와 안정적인 래핑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기 때문.

그러나 윤비의 강력한 디스로 영비는 결국 패배했다. 윤비의 반전 활약에 93표 대 7표라는 큰 차이를 보이며 40 크루가 승리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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