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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이어 K리그 맹활약' 엄원상, 주간베스트11 선정

기사입력 2019.09.04 13:26 / 기사수정 2019.09.04 13:26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엄원상(광주FC)이 26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2019 K리그2' 26라운드 5경기를 평가한 결과, 엄원상을 주간베스트11 미드필더 부분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엄원상은 지난 26일 안산그리너스 원정경기에서 전반 26분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시즌 마수걸이 득점이자 K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엄원상은 빠른 발을 이용한 드리블과 적극적인 수비가담, 위협적인 크로스 등 측면 공격 전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와 함께 시즌 첫 주간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엄원상은 지난 6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준우승)에서 맹활약을 떨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최근엔 2020 도쿄올림픽을 준비하는 U-22 대표팀에 발탁, 도쿄를 향해 달릴 예정이다.

한편 연맹은 K리그2 26라운드 주간베스트11에 노보트니, 말론(이상 FW), 쿠티뉴, 마사, 김민균, 김지민(이상 MF), 김태현, 닐손주니어, 유종현(이상 DF), 황인재(GK)를 각각 선정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광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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