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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염경엽 감독 "로맥, 타선 중심 잡으며 공격 주도"

기사입력 2019.08.22 22:28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가 한화 이글스 상대 짜릿한 역전극으로 3연승을 달성했다.

SK는 2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6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3연승, 시즌 전적 77승1무40패를 만들었다.

이날 산체스 대체로 선발 등판한 김주한이 1⅓이닝 만에 강판됐지만 이어 나온 불펜들이 잘 버텼고, 5타점을 올린 로맥을 비롯한 타선의 힘으로 역전승을 완성했다. 9회초를 막은 정영일은 데뷔 첫 세이브를 달성했다.

경기 후 염경엽 감독은 "클린업 트리오의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한 공격력으로 승리를 가져온 경기였다. 특히 로맥이 4번타자로서 타선의 중심을 잡아주며 공격을 주도했다"고 로맥의 복귀를 반겼다.

이어 "오늘 '불펜데이'였는데, 6명의 중간투수가 모두 자신의 역할을 잘해줬고, 박민호가 중요한 타이밍에 상대 공격의 맥을 끊는 피칭으로 역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박민호의 투구에도 박수를 보냈다.

염 감독은 "오늘 원정 응원을 열심히 해주시는 팬들을 초청한 '팬 데이'이기도 헀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승리로 보답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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