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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리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선택"...피오렌티나와 계약

기사입력 2019.08.22 10:56 / 기사수정 2019.08.22 10:57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벗은 프랭크 리베리가 이탈리아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이탈리아 세리에A 피오렌티나는 21일(현지시간) 리베리 영입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복수 외신은 연봉 400만 유로(약 53억 원)에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만 36세의 리베리는 중국과 중동행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선수 말년을 유럽에서 보내기로 결정됐다.

2007년부터 12년 동안 뮌헨에서 활약한 리베리는 구단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선수로 남게 됐다. 그는 총 425경기에 나서 124골을 기록했다.

한때는 아르연 로벤과 함께 뮌헨의 양쪽 날개를 이뤄 '로베리(로번 + 리베리)'라고 불리며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그와 함께 뮌헨에서 맹활약한 로번은 2018/19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택했다.

리베리는 독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2년 계약이 중요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또 본인 SNS에 "나와 우리 가족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멋진 도시에 있는 훌륭한 클럽과 계약을 맺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피오렌티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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