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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포그바 붙잡기...레알·네이마르에 달렸다

기사입력 2019.08.13 14:00 / 기사수정 2019.08.13 14:03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인 폴 포그바를 지킬 수 있을까.

영국 매체 더선은 13일(한국시간) "뉴 갈락티코를 건설 중인 레알이 네이마르와 손을 잡는다면, 포그바에 대한 관심은 접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중원 강화를 위해 올여름 내내 포그바를 눈여겨봤다. 포그바 역시 아시아 투어 도중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밝히며 이적설에 불을 지핀 바 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은 지난 시즌을 6위로 마치며 '젊고 어리며 열정 있는 선수'로 꾸려진 팀 재건을 선언하며 포그바를 계획에 포함시켰다.

이후 레알이 파리 생재르맹(PSG)과 이별을 선언한 네이마르를 노린다는 보도가 쏟아졌다. 네이마르는 2017년 2억 2200만 유로(약 288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향했지만 만족스러운 선수 생활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는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에게도 이적을 요청했다.

레알은 올여름에만 이미 에당 아자르, 루카 요비치, 페를랑 멘디, 로드리고 등을 영입하며 천문학적인 금액을 소비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포그바와 네이마르를 모두 영입할 수 없는 상황. 두 선수 중 한 명을 골라야만 하는 처지에 놓여있다.

한편 매체는 "레알은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그는 주급 70만 파운드(약 10억 원)를 받게 될 것이다"면서 "레알은 이 거래 속에 이스코, 마르셀로, 라파엘 바란을 포함시켰다"고 주장했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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