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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vs네이마르, 축구 대신 '복싱'...링 위에서 광고 촬영

기사입력 2019.08.12 15:39 / 기사수정 2019.08.12 15:41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네이마르(파리 생재르맹)가 광고 촬영을 위해 링 위에서 만났다.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NR Sports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촬영 현장 동영상과 함께 "세계적인 축구 스타 호날두와 네이마르가 곧 공개되는 광고 촬영을 위해 링 위에서 맞붙은 바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광고 목적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포르투갈의 테크놀로지 기업 'MEO'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MEO'는 포르투갈의 통신 시장에 혁명을 일으킨 브랜드다"고 설명했다.

영상 속 호날두와 네이마르는 서로 마주 보며 신경전을 펼친다. 이후 네이마르는 특유의 화려한 스텝을 밟으며 잽 공격을 시도한다. 반면 호날두는 가드를 올린 채 침착하게 대응한다.

토크스포츠는 "이 광고의 자세한 내용은 조만간 발표될 것이며, 복싱 대결에서 누가 이겼는지도 함께 알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NR Sports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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