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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허벅지 근육 이상으로 요카이치 챌린저 8강 기권

기사입력 2019.08.10 12:10 / 기사수정 2019.08.10 12:20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41위·한국체대)이 복귀 후 7연승을 달렸으나 부상으로 질주를 멈췄다.

정현은 지난 9일 일본 미에현 요카이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요카이치 챌린저(총상금 5만4160달러)에서 스기타 유이치(164위·일본)를 상대로 8강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왼쪽 허벅지 근육 이상으로 인한 결정이라고 알려졌다.

정현은 올해 2월 ATP 투어 ABN 암로 월드 챔피언십 1회전 탈락 이후 허리 부상 때문에 6개월 정도 공백기를 가졌고, 지난주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챌린저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 그리고 청두 챌린저에서 5전 전승으로 우승, 이번 대회에서도 2연승으로 8강에 올랐으나 결국 기권을 결정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정현은 캐나다 밴쿠버로 이동, 챌린저 대회에 한 차례 더 출전한 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예선을 준비할 예정이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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