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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맨유 일부 코치는 '비싼' 매과이어 의심 중"

기사입력 2019.08.06 18:03 / 기사수정 2019.08.06 18:04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부 코치들은 빅토르 린델로프가 '세계 수비수 레코드' 해리 매과이어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6일(한국시간) "8000만 파운드(약 1184억 원)에 맨유 유니폼을 입은 매과이어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가 됐다. 하지만 일부 코치들은 그가 맨유 최고의 센터백인지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지난 시즌을 6위로 마치고 젊고 유능한 선수로 꾸려진 팀 재건을 선언했다. 이후 다니엘 제임스를 영입했고, 수비 보강을 위해 아론 완-비사카와 매과이어까지 품에 안았다.

맨유는 엄청난 몸값을 지불하고 데려온 매과이어가 린델로프와 함께 센터백 듀오를 이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매체는 "매과이어가 주장 완장을 달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반면 몇 명의 코치들은 그가 맨유에서조차 최고 수준인 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일부 코치는 매과이어의 높은 몸값에도 불구하고 린델로프가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ustinwhoi@xportsnews.com / 사진=맨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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