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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조현재, 아내 박민정 몰래 중국음식 대량 주문 '위기' [포인트:컷]

기사입력 2019.07.29 14:10 / 기사수정 2019.07.29 14:16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입맛의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오늘(29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조현재·박민정 부부는 지난주 '동상이몽2'에 첫 출연해 현실감 넘치는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무한 MSG 사랑' 조현재와 달리 아내 박민정은 건강식을 추구하며 '입맛이몽'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은 29일(월) 방송에서도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극과 극의 입맛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내 박민정의 '無간' 건강식 요리에 지친 조현재는 동서와 처제를 집으로 초대해 박민정 몰래 중국음식을 배달시켰다. 본인과 같은 입맛의 동서와 처제를 방패막이(?)로 삼으려 한 것. 그러나 예상과 달리 동서와 처제보다 음식이 먼저 도착하며 위기일발의 상황에 직면했다고. 이 사실을 모른 채 손님들을 위한 건강식을 준비하고 있던 박민정은 끝도 없이 배달되는 음식을 보며 분노했다. 과연 조현재는 이 위기를 무사히 넘겼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음식 남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던 조현재는 식사를 마친 뒤 남은 음식들을 알뜰하게 보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현재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 간식차가 오면 "와이프 준다면서 몇 개씩 싸와요. 결국엔 제가 먹죠"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는 후문. 

다음 날 퉁퉁 부은 조현재의 모습에 놀란 박민정은 트레이너로 변신, 청계산 등산을 제안했다. 등산 도중 박민정은 조현재에게 자신을 안고 스쿼트 20개를 해내면 초코파이를 허락하겠다며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조현재가 아내를 안고 스쿼트를 성공했을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29일) 오후 10시 방송.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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