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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놀려고 일해"…엑소-SC, SM에는 없던 맛 'What a life' [쥬크박스]

기사입력 2019.07.22 11:12 / 기사수정 2019.07.22 17:50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세훈&찬열이 밝고 경쾌하게 유닛 데뷔에 나섰다. 

22일 오후 6시 엑소 두 번째 유닛 세훈&찬열(엑소-SC)의 첫 미니 앨범 'What a life'가 공개됐다. 

'What a life'는 세훈과 찬열이 의기투합해 내놓는 앨범으로 'What a life', '있어 희미하게', '부르면 돼' 등 트리플 타이틀을 앞세웠다. 소속사에서는 'What a life'만 타이틀로 할 것을 권했으나 세훈과 찬열이 보다 다양한 자신들의 색깔을 보여주기 위해 트리플 타이틀로 결정했다. 

'What a life'는 개코와 세훈, 찬열이 작사하고 디바인 채널과 개코가 작곡했다. 찬열은 'What a life'에 대해 "비트가 나오고 스케치 단계에서 이 곡이 타이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거의 우리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자신들의 실제 생활이 녹아든 곡임을 설명했다.

그는 "정말 노는 것도 열심히 놀고 일도 열심히하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에너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여러분도 힘들고 지칠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즐겁게 일하고 열심히 놀고 이런 것들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는 'What a life'에 대해 '엑소-SC와 어울리고 SM엔터테인먼트에는 없었던 처음보는 곡이다. 가사도 웃기고 잘 어울린다'며 이들을 응원했다. 

가사는 유쾌하다. '그래서 오늘 어디로 갈까/번개처럼 인천공항처럼 갈까/구름 찢으며 파란 하늘을 날까/옆나라에서 별 보는 것도 좋아', '계획 없으면 뭐 어때/난 놀려고 일해', '매일 노는 것 같애/신선같애' 등 하루하루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는 이들의 일상이 녹아들었다. 

뮤직비디오 속 이들의 모습도 마찬가지다. 우거진 야자수, 푸른 보트 등 여름 분위기가 물씬 담겼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전 0시 선공개됐다. 

한편 세훈&찬열은 이날 오후 8시 무브홀에서 팬쇼케이스를 열고 무대를 선보인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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