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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치나? 中 OPPO '투명 스크린 스마트폰' 시제품 유출

기사입력 2019.06.03 15:18



[엑스포츠뉴스 박정문 기자] 중국이 삼성전자를 앞서 '투명 스크린' 기술을 상용화 시킬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전면 스크린 안쪽에 카메라를 매립시킨 시제품이 유출됐다.

중국 IT 파워 트위터리안 '빙우주(ice universe)'는 3일 자신의 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오포가 스크린 카메라 기술을 처음으로 제품에 적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곧 제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며 "오포는 전면 스크린의 혁신과 연구면에서 그야말로 무적"이라고 적었다.

이어 같은 날 빙우주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노치나 카메라 홀이 없는 스마트폰으로 전면 카메라를 실행시키는 영상을 게재했다.

빙우주는 "대량 생산 시기는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일명 '투명 디스플레이'로 알려진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뉴 인피니티(New Infinity)'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11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2018(SDC2018)'에서 발표한 바 있으나, 구체적인 기술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았고, 올해 3월 출시된 '갤럭시 S10'에 적용되지 않았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노트10'에도 이 기술은 적용되지 않을 전망으로, 업계에서는 2020년부터 해당 기술이 상용화 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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