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울린 전준우, '엘롯라시코' 중요성 너무 잘 안다…"최대한 많이 이겨야" [부산 현장]
2025.07.03 10:00정녕 신인이 맞나? 4회 결승타 '쾅'→5회 역전 막는 '환상 다이빙 캐치'까지…사령탑 "경기 치를수록 확실한 존재감" 극찬 [잠실 현장]
2025.07.03 09:27'이렇게 안 풀릴 수 있나' 견제사+주루사에 잔루 10개까지…삼성, 가라비토 호투에도 이길 수 없었다 [잠실 현장]
2025.07.03 08:35'78억 FA' 엄상백, 1승에서 76일째 제자리걸음…전반기 끝나간다, 반전은 가능할까 [대전 현장]
2025.07.03 08:00KIA 외인 원투펀치 휴식으로 기회 얻었는데…'볼넷 5개+장타 허용' 이도현, 1군 데뷔전 3이닝 4실점→패전
2025.07.03 07:43호부지가 직접 마운드 찾았다…NC, 한화 '0점' 틀어막고 2연패 탈출 "집중력 잃지 않은 선수들 칭찬해" [대전 현장]
2025.07.03 07:00KKKKKKK+최고 154km, 이래서 삼성이 영입했구나...'2G ERA 0.90' 가라비토, 선발 역할 충실하게 수행했다 [잠실 현장]
2025.07.03 06:25LG 삼키고 6연승 감보아 "158km 나도 놀랐어! 언젠가는 160km…던질수록 힘 난다" [부산 인터뷰]
2025.07.03 05:34'좌석이 모자라!' 한화, 홈경기 완판 행진 안 끝난다…'39경기 중 35번' 1만7000석 전석 매진 [대전 현장]
2025.07.03 04:49"거의 뭐 저희 에이스죠" 시즌 첫 'QS+ 신인' 두산에서 나오다니…"다른 투수들과 달라" 사령탑 '흐뭇' [잠실 현장]
2025.07.03 01:07폭염도 야구 열기 막을 수 없다...KBO리그, '역대 최초' 전반기 700만 관중 달성 [공식발표]
2025.07.03 00:30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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